[현장의재구성] "넌 우리의 영원한 아기판다야"…눈물의 마지막 인사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한국 생활을 마치고 중국으로 떠났습니다. 지난 한 달간 푸바오는 이송 케이지 적응 훈련을 받아왔는데요. 에버랜드는 환송일 오전, 푸바오와 팬들의 마지막 인사 시간을 마련했습니다. 영상으로 보시죠. #현장의재구성 #푸바오 #에버랜드 #중국 #작별인사 #케이지 #적응훈련 #아이바오 #루후바오 #자이언트판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 ▣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▣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/ Yonhap News TV











